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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 임상 실습 보고회

날짜
2013.03.22
조회수
1910
김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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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 입상 실습 보고회


 



 


<동계 임상 실습병원>


서울 경기 : 국립재활원, 보봐스 기념병원 등


대구 : 영남대학교 의료원, 대구 산재 병원, 경북대학교 칠곡 병원 등


창원 : 성균관대학교 삼성 창원 병원, 창원 산재 병원 등


포항 : 선린 병원, 성모 병원, 에스 포항 병원 등


 


3월 13일, 물리치료과 실습발표회가 있었다. 실습을 다녀와 보고 배운 것들을 발표하는 자리로, 이 자리를 통해 아직 실습을 다녀오지 못한 신입생 및 재학생들에게 병원에 대한 간접 경험 및 궁금한 점들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올해 3학년이 된 나는 지난 겨울방학동안 집이 아닌 타 지역으로 가 병원 생활을 시작했다. 설렘과 두려움이 가득했고, 두려운 만큼 더 열심히 실습 준비를 했다. 물리치료의 가장 기본이 되는 해부학과 질환별 물리치료를 공부하고 갔지만 병원에는 책에서 보았던 환자들이 아닌 더 다양하고 복합된 질병을 가진 환자들이 대다수였다.


 


1,2학년 때는 책의 내용들을 단지 암기하려고만 했었다. 한 번도 왜 그럴까? 라는 질문을 나에게 던져 본적이 없었다. 과학적 근거를 이용하여 몸이 불편한 환자를 치료하는 물리치료사가 되기 위해서는 항상 물음표가 따라야했다. 하지만 나는 간접경험 이였지만 환자 앞에서 내가 치료를 시작해야한다는 생각을 하고서야 그것을 깨달았다.


 


잘못된 방식의 공부를 해왔다는 생각에 회의감이 들었지만 치료사 선생님들께서 자세한 설명과 조언으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 또한 평소 이해하는데 어렵고 흥미를 느끼지 못한 신경계에서 하루하루가 달라지는 환자의 회복변화를 보고 마치 내 일인 마냥 뿌듯해하고 좋아하는 나를 보고 의아하면서 웃음을 지었다.


 


내가 앞으로 치료사가 되어 임상에 나갔을 때, 나의 판단에 의해 환자의 인생이 달라질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 환자를 평가하고 치료한다는 것은 그 만큼 나에게 큰 책임감이 주어지는 것일지도 모른다. 아직까지 구체적인 미래 설계가 없었지만, 이번 실습을 계기로 더 선명하고 구체적인 미래가 설계될 것이고 그 미래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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