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축-대학대표브랜드 사업학과 선정
- 날짜
- 201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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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리치료과

대학 대표브랜드 80개 대학이 선정돼 평균 10억3000만원이 지원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1일 ‘전문대학 대표브랜드 사업’ 지원대학 선정결과를 확정·발표했다. 교과부에 따르면 전문대학 대표브랜드 지원사업은 각 전문대학들이 대학내 강점과 역량을 가진 비교우위분야를 집중 육성토록 유도하기 위해 대학들의 교육역량 사업계획서를 평가해 대표 브랜드 우수대학 80개교를 선정, 평가결과에 따라 인센티브를 차등 지원하는 제도다. 교과부는 교육여건과 성과가 우수한 상위 100개 전문대학을 대상으로 ‘교육역량 사업계획서’ 신청을 받아 직업교육 전문가들로 구성된 선정평가위원회에서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실시, 최종 지원대학과 지원금액을 확정했다. 선정결과 전체 80개 대학중 수도권 대학은 27개교(33.8%), 비수도권 대학은 53개교였다. A∼D등급별 지원액은 차등지급되는데 A등급은 신청액의 100%, B등급은 94.5%, C등급은 89%, D등급은 지원에서 제외돼 대전보건대학 외 19곳은 12억원으로 가장 많은 지원액을 받았다. 교과부는 지원대학들의 사업추진을 돕기 위해 해당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팅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과부 관계자는 “전문대학의 특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매년 대표 브랜드 육성 지원을 계속하겠다”며 “올해 사업성과와 실적을 면밀히 평가·분석해 이듬해 사업에 참고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