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책 - 인생을 두배로 사는 아침형 인간
- 날짜
- 2006.10.30
- 조회수
- 268
- 최주혁
- 분류 : 김재헌교수님
이 책을 처음 접했을때는 군대에 있을 때 였다. 상병쯤 정도 되서 여유가 있을때 책을 많이 읽었었는데 이 책은 내가 전역을 하고 나서 학교 생활할때 지켜야 겠다는 다짐을 하고 읽은 책이다. 오랜만에 다시 꺼내어 읽었는데 감회가 새로웠다. 지금 내가 그때의 각오로 ' 지키고 있는가' 나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면 부끄러울 정도로 잘 지키지 못하고 있다. 그런 나자신에게 질책을 하면서 다시 읽어 보았다.
처음 중요한것이 야행성 생활에서 벗어나는것이다. 전역을 하고 복학한뒤 처음 1주일정도는 나자신도 모르게 새벽 6시정도만 되면 눈이 저절로 떠지고 활동을 시작했었는데 2주 3주가 되면서 부터 밤 늦게 할일을 하고 늦잠을 자버리는 습관이 들여버렸다. 지금 생각하면 한 정신상태의 문제였지만 그때 당시는 '전역도 했으니 늦잠 못잔거 실컷 자야지'라는 생각이었다. 야행성 생활에서 벗어나려면 5가지가 있는데 첫번째로 습관성 저녁 활동을 과감히 바꾸는것이다. 이것은 밤 늦게 공부를 하거나 술을 마시거나 하는 등 활동을 바꾸라는 말이다. 두번째로 건강을 체크하는것이다. 건강이 나쁘다면 아침형 인간이 되어 봐야 소용이 없지 않은가. 그래서 항시 체크 해야 된다. 세번째로 밤 9시 이전에 들어가는것인데 책의 내용은 일찍 들어가 쉴 준비를 하고 일찍 자라는 말이인데 이 조건은 나에게는 잘 안맞는것 같다. 네번째로는 수면시간은 오후 11시부터 오전 5시 기준으로 정하는것인데 이것은 수면시간이 6시간으로 정하는것인데 사람이 10시부터 2시까지 사람 몸에서 좋은 호르몬이 분비된다고 책에 나와있다. 마지막으로 저녁운동을 하는것인데 운동을 하면 몸을 피로가 싸여 수면을 취할때 도움이 되고 야행성 할동을 제한을 주기때문에 그런것이다.
아침형 인간이 되려면 저녁에는 비교적 감성적인 일을 아침에는 비교적 이성적인 하는것이 좋다. 그래야 수면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그리고 삶의 목표를 구체적으로 정하는것과 아침과 관련된 좌우명을 만드는것이다. 마지막으로 아침의 상쾌함을 즐기고 아침 식사는 꼭 챙기고 채식을 하는것이다.
아침에 일어날때 적극적이고 외향적인 사람은 스스로 궁지에 몰아넣고 일찍 일어나야만 하는 상활을 만들어가는 방법이 좋다. 반대로 내향적인 사람은 아침에 일찍 일어 났을때 벌어질 유쾌한 상황을 이미지화 하는 방법이 적합하다.
깨어있는 동안은 무엇이든 온 힘을 다하라. 자신에게 맞는 수면시간을 정하되 짝수(6,8시간)으로 하는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신체적 리듬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한다. 또 자신에게 맞는 잠들기 전의 습관(음악,독서, 적은양의 술 등)을 만들어라.그래야 습관이 되어서 잠이 잘오게 된다. 눈을 뜨자마자 지체없이 벌떡 일어나고 목표로 하는 기상 시각을 향해 일찍 일어나는것이다. 빨리잠드는 사람 10분 늦게 잠드는 사람은 30분의 낮잠을 자는것도 큰 도움이 된다.그리고 기상했을때 반드시 햇빛을 온몸으로 받으며 심호흡하고 아침운동으로는 가벼운 산책이 가장 이상적인 운동이다. 산책시간은 30~60분이 적당하다. 체조는 산책 직후나 기상 30분 이후에 하고 체조후에 목욕을 바로 하지 않는것이 좋다.
이렇게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을 정리해보았는데 지금 역시 잘 지켜지지 않고 있다. 가장 중요한것은 오늘 당장 시작하는것인데 나 자신과의 약속을 어기지 않고 위에 쓴 글을 참고해서 나도 아침형 인간이 되어 학생 신분으로 공부를 열심히 하고 맡은바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다짐을 한다.
처음 중요한것이 야행성 생활에서 벗어나는것이다. 전역을 하고 복학한뒤 처음 1주일정도는 나자신도 모르게 새벽 6시정도만 되면 눈이 저절로 떠지고 활동을 시작했었는데 2주 3주가 되면서 부터 밤 늦게 할일을 하고 늦잠을 자버리는 습관이 들여버렸다. 지금 생각하면 한 정신상태의 문제였지만 그때 당시는 '전역도 했으니 늦잠 못잔거 실컷 자야지'라는 생각이었다. 야행성 생활에서 벗어나려면 5가지가 있는데 첫번째로 습관성 저녁 활동을 과감히 바꾸는것이다. 이것은 밤 늦게 공부를 하거나 술을 마시거나 하는 등 활동을 바꾸라는 말이다. 두번째로 건강을 체크하는것이다. 건강이 나쁘다면 아침형 인간이 되어 봐야 소용이 없지 않은가. 그래서 항시 체크 해야 된다. 세번째로 밤 9시 이전에 들어가는것인데 책의 내용은 일찍 들어가 쉴 준비를 하고 일찍 자라는 말이인데 이 조건은 나에게는 잘 안맞는것 같다. 네번째로는 수면시간은 오후 11시부터 오전 5시 기준으로 정하는것인데 이것은 수면시간이 6시간으로 정하는것인데 사람이 10시부터 2시까지 사람 몸에서 좋은 호르몬이 분비된다고 책에 나와있다. 마지막으로 저녁운동을 하는것인데 운동을 하면 몸을 피로가 싸여 수면을 취할때 도움이 되고 야행성 할동을 제한을 주기때문에 그런것이다.
아침형 인간이 되려면 저녁에는 비교적 감성적인 일을 아침에는 비교적 이성적인 하는것이 좋다. 그래야 수면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그리고 삶의 목표를 구체적으로 정하는것과 아침과 관련된 좌우명을 만드는것이다. 마지막으로 아침의 상쾌함을 즐기고 아침 식사는 꼭 챙기고 채식을 하는것이다.
아침에 일어날때 적극적이고 외향적인 사람은 스스로 궁지에 몰아넣고 일찍 일어나야만 하는 상활을 만들어가는 방법이 좋다. 반대로 내향적인 사람은 아침에 일찍 일어 났을때 벌어질 유쾌한 상황을 이미지화 하는 방법이 적합하다.
깨어있는 동안은 무엇이든 온 힘을 다하라. 자신에게 맞는 수면시간을 정하되 짝수(6,8시간)으로 하는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신체적 리듬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한다. 또 자신에게 맞는 잠들기 전의 습관(음악,독서, 적은양의 술 등)을 만들어라.그래야 습관이 되어서 잠이 잘오게 된다. 눈을 뜨자마자 지체없이 벌떡 일어나고 목표로 하는 기상 시각을 향해 일찍 일어나는것이다. 빨리잠드는 사람 10분 늦게 잠드는 사람은 30분의 낮잠을 자는것도 큰 도움이 된다.그리고 기상했을때 반드시 햇빛을 온몸으로 받으며 심호흡하고 아침운동으로는 가벼운 산책이 가장 이상적인 운동이다. 산책시간은 30~60분이 적당하다. 체조는 산책 직후나 기상 30분 이후에 하고 체조후에 목욕을 바로 하지 않는것이 좋다.
이렇게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을 정리해보았는데 지금 역시 잘 지켜지지 않고 있다. 가장 중요한것은 오늘 당장 시작하는것인데 나 자신과의 약속을 어기지 않고 위에 쓴 글을 참고해서 나도 아침형 인간이 되어 학생 신분으로 공부를 열심히 하고 맡은바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다짐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