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린대학교 물리치료과 봉사동아리 “선린애육원 아이들과의 행복한 나들이”
- 날짜
- 2017.09.29 18:57
- 조회수
- 2510
- 등록자
- 국중석


지난 23일 포항시 북구 환호해맞이 공원, 대부분이 가족 나들이를 나온 사람들로 북적거리는 공원에 두 손을 꼭 잡은 어린 아이들과 대학생들이 즐거운 노래를 부르며 공원을 지나고 있다.
선린대 물리치료과 봉사동아리는 2002년 학과 개설이후로 지금까지 매년 선린애육원 등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청소 및 빨래, 아이들 돌보기와 같은 시설 내에서의 봉사활동뿐 아니라, 아이들이 좁은 시설에서 벗어나 탁 트인 공원에서 마음껏 뛰고 노래하며 꿈을 나누는 봉사활동도 함께하고 있다.
이날은 △찰흙놀이 △보물찾기 △그림그리기 △식사교제 등의 활동들을 학생들이 직접 진행하며 아이들과의 행복한 시간을 나누었다. 또한 이날은 TBN경북교통방송에서 사회공헌활동 활성화를 위한 재능기부 봉사활동 차원에서 취재를 나와 인터뷰도 진행하여 아이들과 학생들 모두 색다른 경험을 해 볼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봉사동아리 회장을 맡고 있는 황지현(물리치료과 2학년) 학생은 “처음에는 아이들과 만남이나 봉사활동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도 있었다. 그러나 아이들이 먼저 반겨주고 모든 활동에 적극적으로 즐겁게 참여하여 오히려 감사하고 보람을 느끼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날 학생들과 함께 한 차유리 교수도 “이번 봉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타인에 대한 이해와 배려심을 배우는 매우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봉사는 남을 위한 것도 있지만 우리 모두를 위한 일임을 깨닫고 앞으로 더 많은 물리치료과 학우들이 참여해 봉사와 나눔을 행하길 기대해 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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