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선린대학교 물리치료과는 3년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3년의 학업을 이수한 이후 물리치료사 면허시험을 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집니다.

시험에 합격하면 물리치료사 면허증을 받게 되며 병원에서 물리치료사로 당당히 근무 할 수 있습니다.

선린대학교 물리치료학과는 3년제 물리치료과를 나온 사람을 대상으로 야간 1년 과정의 전공심화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1년의 학업 과정을 더 이수하게되면 학사학위를 받게 됩니다.

질문한 학생은 학점은행제를 이야기 하였는데, 선린대학교 물리치료학과는 학점은행제를 경북 남동부지역 최초로 운영하였습니다. 그러나 현재 학점은행제를 운영하지 않고 있으며, 2008년 부터 전공심화과정을 운영 하고 있습니다.

전공심화과정은 2008년 개설 당시 전국 4개 대학만 교육부에서 허가를 하였습니다.

영남지역(대구 경북, 부산 경남)에서 유일하게 전공심화에 운영에 대해 선린대학교 물리치료학과가 교육부로부터 허가를 받았습니다. 현재는 타대학에서도 허가를 받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선린대학교 물리치료과는 현재 3년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졸업 후 야간에 1년의 전공심화과정을 통하여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선린대학교 물리치료학과 학점은행제와 전공심화과정을 통하여 학사학위를 받은 많은 선생님들이 현재 전문 물리치료사로 병원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또 많은 졸업생들이 대학원에 진학하여 물리치료에 대해 더 깊이 연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