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린대학교는 선한 이웃이라는 뜻을 가진 교명과 같이 선한 마음으로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역할을 하고 잇습니다.

그러나 현재 사회봉사활동이 졸업의 필수 조건은 아니며,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사회봉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학생들의 사회봉사활동을 격려하고 장려하기 위하여 일정 시간 이상의 봉사활동에 대하여 학점으로 인정하고 있답니다.

물리치료과의 경우 봉사동아리가 있어  선후배들이 함께 봉사활동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하던 곳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것도 무방 합니다.

선린대학교 물리치료과는 봉사활동 시간을 채우기 위해서나 졸업을 위해 봉사활동을 의무적으로 하는 것을 지양하며,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섬김과 나눔의 자세로 봉사활동을 하는 것을 지향 합니다.

물리치료과의 졸업 규정은 대학의 졸업 규정에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