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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린을빛내는사람들

이승현동문-Newcastle Univ.

게시일 2007-05-14 11:44  |  최종수정 2010-09-21 16:41
Newcastle 대학에 유학중인 02 이승현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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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선배님, 현재 호주에서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요?

 A: Language course 마지막 시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5월 마지막 주에 시험을 보는데 떨리네요. 여기 온지도 8개월째 되가는군요. Elementary course부터 시작했는데 그때는 언제 Academic course에 올라가나 하고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오게 되었네요. 마지막 시험을 통과하면 7월에 본과에 편입하게 됩니다. 산 너머 산이라고 주위 분들이 Language가 끝이 아니라고 하시더군요. 대학 들어가면 더 어렵다고 열심히 하라고 걱정 반 격려 반으로 말씀들을 해주시거든요.

 

Q: 선배님은 어떻게 물리치료 학문을 공부하게 되셨는지요?

A: 원래는 다니던 대학교가 있었는데 그때 전공이 환경공학이었습니다. 1년 마치고 바로 군대를 갔었습니다. 군대를 갔다 오고 복학을 해서 다시 공부해 보니 환경공학이라는 학문이 저에게는 잘 안 맞더군요. 그래서 과감히 자퇴를 하고 다시 수능 공부를 해서 물리치료를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운동을 좋아하고 사람 몸에 관심이 많았는데 그런 점에서 물리치료가 저에게 잘 맞았습니다. 공부할 때도 재미있었고요. 예를 들어 제가 운동을 하다 멍이 들었을 때 물리치료를 공부하기 전에는 아무 생각 없이 멍이 들었나 보다 하고 말았었는데 공부하고 어떻게 해서 왜 멍이 드는지 알게 되니 그 사실에 신기해 하면서도 재미있게 느껴졌었습니다. 그리고 김식현 교수님과 김재헌 교수님의 학문의 폭이 넓고 깊으셔서 배울 것이 많아서 참 좋았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물리치료학과를 선택하고 교수님들을 만난 것이 저에게 오는 인생의 세 번의 기회 중 하나였지 않나 합니다. 저의 인생의 한 획을 그을 정도의 변화였고 그리고 그만큼의 학문과 인간적인 가르침을 교수님들께서 주셨기 때문입니다.

 

 Q: 호주 유학은 어떤 계기로 결심하시게 되셨나요?

A: 저희 학교 SAP program 아시죠? 제가 1학년 여름방학 동안 호주에 있는 University of Queensland에서 어학연수 및 전공공부를 했었습니다. 그때 호주에 대해 알게 되고 또한 호주 물리치료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경험이 참 중요한 거 같습니다. 제가 만약 거기를 가지 않았다면 유학이라는 건 꿈에도 생각하지 않았을 겁니다. 꼭 호주에서 공부해야지 하는 생각을 하면서 한국에 돌아와서 학업에 매진하였습니다. 학술 부장으로써 대외적으로 활동하면서 한국의 물리치료 상황을 조금씩 알게 되면서 유학에 대학 생각이 더욱더 확고해지게 되었습니다. 졸업하고 면허증을 취득해서 여기 오기까지 약간의 문제가 있었지만 그래도 지금은 공부하면서 잘 지내고 있으니 다행이죠.

 

Q: 호주에 계시면서 어떤 점이 힘들거나 어려우신가요?

 A: 당연히 언어문제겠죠. 사람이 살아가는데 의사소통이 되지 않으면 무척이나 힘들잖아요. 여기 처음 도착했을 때 영어는 못하면서 의지만 좋았습니다. 그냥 지내다 보면 되겠지 하는 생각을 많이 했었거든요. 하지만 그건 큰 오산이었습니다. 자기가 하지 않으면 되지도 않거니와 오기 전에 많은 준비를 하지 않은 것에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지금은 적응하고 잘하지 못하지만 말하고 듣고.. 괜찮은 거 같습니다.

 

 Q: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A: 확실한 꿈을 가지라고 말하고 싶군요. 사람이 살기 위해서 목적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꿈은 살아가는데 목적을 주죠. 꿈을 가지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고등학교를 막 졸업하고 오신 후배님들도 있을 거고 아니면 저 같은 경우의 후배님들도 있을 거라 생각이 됩니다. 항상 꿈을 가지고 몇 년 후의 자신의 모습을 생각해 보라고 하고 싶습니다. 생각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과는 후의 차이가 큽니다. 모든 후배님들께서 꼭 자신의 꿈을 이루셨으면 합니다. 현재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호주 쪽으로 생각이 있으신 후배님들이 있다면 제가 최선을 다해 도와드리겠습니다. 항상 열심히 하는 선린인이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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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홍동문-경북대의학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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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동문-Newcastle U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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