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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별 뇌진탕의 회복에 차이가 있을까

게시일 2015-10-12 14:11

저널‘Radiology’에 게재된 새로운 연구 결과 의하면 나이가 들수록 뇌진탕에서 회복하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경미한 외상성 뇌 손상 (Mild traumatic brain injury, MTBI) 또는 뇌진탕은 외상성 뇌손상의 75%를 차지하며 공중 보건 문제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환자에게서 기억하기 어려운 것이 뇌진탕 후에 종종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신경 정신학적 검사, 컴퓨터 단층 촬영과 통상적인 자기 공명 영상(magnetic resonance imaging, MRI)으로 이들 환자의 비정상적인 기능을 규명하지 못했다. 한편으로 기능상의 자기 공명 영상(functional MRI, fMRI)이 이러한 MTBI 환자를 평가하기 위해 사용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나이가 든다는 것은 뇌진탕 예후에 독립적으로 안 좋은 인자로 간주되어 왔으나 대부분의 이전 연구 결과는 좀 더 젊은 성인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고 타이완 대만 의과 대학(Taipei Medical University)의 방사선학과 교수이지 이번 연구를 주도한 David Yen-Ting Chen이 말했다.

이번 연구를 위해 Chen 박사와 동료 연구진은 fMRI를 사용하여 MTBI 이후 뇌의 기억 성능 및 기능 상의 활성화에 연령이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평가하고자 하였다. 연구진은 MTBI를 가진 13명의 젊은 성인(21~30세)과 13명의 노인(51~68세) 및 26명의 연령과 성별 대조군에서 fMRI 검사를 수행하였다. 처음 fMRI는 뇌진탕 1달 이내에 수행되었고 추적 검사는 처음 검사 뒤 6주 후에 수행되었다. 연구진은 다음으로 뇌진탕 이후의 증후, 신경 심리학적 검사 결과 및 작업 기억 활성을 두 집단에서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에 의하면 작업 기억 수행능력을 하는 동안 뇌진탕을 가진 젊은 환자는 젊은 대조군에 비해 뇌의 우측 부위에 훨씬 더 초기 활성화가 나타났으며, 노인 환자의 경우 정상보다 활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기와 추적 연구에서 환자를 비교하자 젊은 환자는 유의적으로 초기 검사에서 보다 추적 시의 뇌진탕 후의 징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지만 노인 환자에게서는 이러한 유의적인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으며 지속적인 활성화 감소를 보였다.

"종합하여 볼 때, 이러한 연구 결과는 연령에 따라 신경세포의 다른 가소성을 보인다는 증거를 제시하고 있이며 이는 향후 잠재적인 예후 및 치료에 도움이 될 것이다. 이번 결과는 MTBI는 노인 환자에서 좀 더 치명적이고 지속적인 효과를 미칠 것임을 제시하고 있다"고 이번 연구의 공동 저자인 슈양 호 병원(Shuang-Ho Hospital)의 Ying-Chi Tseng 박사가 말했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를 통해 궁극적으로 뇌진탕 이후 연령별에 따른 별도의 치료 전략을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사진. 건강 대조군과 젊은 환자 및 노인 환자에서 경미한 외상성 뇌 손상의 작업 기억 활성화 양상이 다르게 나타남을 보여주고 있다.

http://mirian.kisti.re.kr/futuremonitor/view.jsp?record_no=258300&cont_cd=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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